Train Story) Good Bye 강릉선 KTX-산천 : 서울, 강릉행 KTX-산천 고별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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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가게 된 이유

2021년 8월 하루, 오늘부로 강릉선(서울에서 강릉)까지 기존의 KTX산천 운행 구간에 KTX-연결이 투입되었습니다.원주 여정은 지난 화요일의 7월 27일입니다.가장 큰 계기는 KTX산천의 서울 강릉을 운행하는 강릉선의 마지막을 찍어 보기 때문이었습니다.2010년대 한국의 철도를 상징하는 고속 열차인 과거 개발된 HSR-350을 바탕으로 검증된 국산화 기술을 도입하고 독자 개발의 KTX열차입니다.평창 올림픽 개막에 대비하기 위해서 개통하고 강릉선에 투입된 KTX산천 14000호대의 열차는 기존의 330km/h운영 속도를 350km/h까지 가속한 후기형인 몇몇 개선을 이룬 열차입니다.그러나 탄탄데에 간 KTX산천의 강릉선 운행은 한가지 심각한 단점을 갖고 있는 것이 되어, 2021년 8월 일일부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1. 강릉선 KTX개통 기사>

강릉 여행객을 위한 기차-경강선 KTX 개통 ‘경강선’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건설된 철도 노선이지만, 사실 이 노선의 개통은 예로부터 여행자들이 갈망했던 일이기도 하다. 영동고속도로 개선작업 이후 자동차를 이용한 강릉여행이 빨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기차여행이 www.mk.co.kr

2. 강릉선 KTX-산천, KTX-이음 대체기사>

강릉선 KTX-연결 운행…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단거리 환승 중심 |연합뉴스(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8월1일부터 강릉선(서울~강릉)에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운이 운행한다.www.yna.co.kr

강릉선 KTX-연결 운행…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단거리 환승 중심 |연합뉴스(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8월1일부터 강릉선(서울~강릉)에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운이 운행한다.www.yna.co.kr

요코기 역

원주 시내에서 만종과 서원 술을 이용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조용한 마을을 향해서 도착한 것은 횡성 역입니다.대체로 원주 시내에서 2번을 타고 횡성까지 와서 시간이 좀 남아 카페에서 블로그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버스 시간에 맞춰서 횡성 터미널에서 버스를 탔습니다.횡성군 내보다 약간 외곽에 있는 곳이지만, 구룡)행 버스 등 버스가 수시로 다니고 있으므로 무리 없이 오게 되었습니다.열차 시간보다 20분 정도 여유를 두고 다니는 것 같아요.횡성 시외 버스 터미널 내부에서 구룡)행 버스를 타고 10분쯤 지나 도착한 횡성 역에서 KTX-산천 열차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제 KTX-연결로

횡성 역 플랫폼은 2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보통 전차용 플랫폼과 고상 플랫폼이 있습니다.KTX-이움이 개통하고 이용되는 플랫폼에서 열차를 탈때에 계단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기존의 산천은 열차 내의 계단을 오르내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기존의 산천이 운행했던 플랫폼은 3번에서 현재는 고상 4번으로 바뀌었습니다

3번 플랫폼도 안녕

이제 3번 플랫폼에 열차가 정차할 이유가 없어졌어요.KTX연관의 경우 고상 대응을 하고 있어 기존 KTX-산천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사용되지 않고 자주 제천 역과 횡성 역을 오가는 유류 화물 열차의 대기 등에 사용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됩니다.열차 선로에 떨어지거나 인버터의 열기를 막거나 한 안전 패널도 이제 외로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KTX-산천 열차를 기다려야 하는 슬픈 운명을 맞는 것 같아요.오버 스펙만종에서 갈라진다. 강릉선 고속선의 설계 및 운영 속도는 260km/h입니다.KTX-산천의 경우 350km/h의 운영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즉 열차 운행 속도의 최대치를 선로가 지탱하지 않는 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이 때문에 KTX-산천 열차가 지속적으로 운영하기에는 비효율적이었던 게 사실인 국산화 260km/h운영 속도를 가진 열차인 KTX-이움의 도입은 이전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다만 도입 시기가 정해지지 않아 예정이었지만, 중앙선 안동행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강릉선 KTX-산천의 마지막이 와 하겠습니다.강릉선에서는 안 보이지만 기존의 무게 추측처럼 갖고 있던 260km/h제한을 해제하고 본 속도의 350km/h까지 경부 및 호남선에서 속도를 낼 수 있게 된 점은 환영이라고 생각합니다.KTX-평창 그리고 산천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막하는 강릉선 KTX-산천 열차는 KTX-평창 또는 평창 올림픽 포장을 하고 운행을 개시했습니다.그 뒤 동계 올림픽의 장애인 올림픽이 끝나고 다시 산천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401호기에서 415호기까지 운행했으며 탈선 사고로 408호기는 복구 중입니다.열차가 홈에 진입한 뒤 출입문을 열기 시작해습니다.특유의 브레이크 소음은 있지만 상당히 부드럽게 정차하고 유선형의 둥근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맨 뒷자리KTX산천을 이용하고 맨 뒤 8번째 칸의 위치를 취했습니다.당시 좌석이 얼마 남지 않은 점도 있었지만 가장 뒤통수를 찍겠다고 막연한 생각으로 예약했습니다.맨 뒷자리의 작은 창문 역시 2개의 좌석이 1개의 창문을 함께 사용하는 것보다 좋으니 편하게 자리에 앉았어요.마지막으로 강릉선 철도의 질주를 눈으로 보면서 시간을 보내면 어느새 경의 중앙선의 선로와 합류하고 경춘선과 합류했던 망우 역에 도착했습니다.17시 23분 열차로 서울·원주 정차한 뒤 삼봉까지 무정 차로 오게 된 아쉬움이 남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오버 스펙 만큼 KTX산천의 300km/h속도는 전 구간에서 기대할 수 없습니다.이어 니시하라 주를 넘긴 뒤 일반 선로를 이용하고 있어 얼마 속도를 내더라도 160km/h정도가 최대, 신호기의 이유로 속도를 떨어뜨리고 다시 들어 보니 일반 열차의 느낌이 들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내부를 보면 KTX산천 고속 철도를 타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착좌감만큼은 좋았는데…앉을 때의 직물의 느낌, 그리고 등받이 각도도 매우 좋은 KTX야마카와입니다.특히 더 작은 의자 덕택에 키가 낮아서 더 편하게 이용하기도 했습니다.뿐만 아니라 의자를 넘어뜨려도 엉덩이 쪽이 나서서 누우니, 뒷좌석의 승객에게 폐를 곱하는 이유도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또 좌우 중간 팔걸이 함께 위의 각도가 조절되고 있어 의자 옆으로도 팔의 위치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푹신푹신한 직물의 착석감도 너무 좋았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무너진 픽셀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했던 의자예요.앉을 때 직물의 느낌, 그리고 등받이 각도도 아주 좋았던 KTX-산천입니다.특히 조금 작은 의자 덕분에 키가 작아서 더 편하게 이용하기도 했습니다.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넘어뜨려도 엉덩이 쪽이 앞으로 나와 눕기 때문에 뒷좌석 승객에게 불편을 줄 이유가 없어 더 좋았습니다.또한 좌우 중간 팔걸이 모두 위쪽 각도가 조절되어 의자를 눕혀도 팔 위치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폭신폭신한 직물의 착좌감도 매우 좋았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찌그러지는 픽셀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의자입니다.불편한 점도 많았지만주로 불편한 점도 많이 있는 열차입니다.옷걸이에 옷을 걸 애매한 작은 사이즈와 2개의 간격, 그리고 테이블이 작아 조금 당겨서 앉은 듯한 자세로 패드를 시청하고 노트북 컴퓨터 작업을 만드는 단점, 1개의 콘센트에서 2개의 승객이 사용해야 할 단점과 애매한 햇수로 위치 등 세세한 단점이 있었다 열차입니다.때는 조금 어두운 실내, 실내등이 약해지면 탁한 느낌을 놓습니다만, 분위기 있는 느낌도적인 실내이었습니다.시트를 눕히거나 발 공간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느낀 만큼 불편해서 좀 배려가 부족한 모습도 보이는데, 다른 부분에서의 배려심이 높은 실내의 모습도 있었습니다.어느덧 목적지가 다가옵니다.어느덧 열차는 회기역을 지나 안내방송으로 청량리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마지막이기도 하고 KTX-산천 열차의 강릉선 운행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도 생각되었습니다.여러 가지로 자주 이용하던 오송이나 부산 등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이제 영영 청량리역에서는 볼 수 없다는 아쉬움에 조금씩이라도 사진을 남겨보겠습니다.동력 분산식 열차 도입, 그리고 쇠퇴KTX-1, KTX-산천 함께 동력 집중식 열차입니다.기관차가 전후로 빼는 식으로 전후가 견인차가 되고 중간 객차를 잡는 시스템이었습니다.KTX-연관은 중간의 동력차가 있는 동력 분산식에서 전후에서 찍는 방식보다 가속도가 매우 잘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특히 KTX-연결 200km/h도달 속도는 KTX-산천보다 빠르기 때문에 역 간 거리가 짧은 선로 용량이 많은 혼잡한 철도 환경에서 유리한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러한 동력 집중식 열차의 도입으로 동력 집중식 KTX-1과 KTX-산천 열차는 쇠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강릉선 이외에도 다른 구간에서 역이 추가되면서 역 간 거리가 좁혀지면 좁아질수록 불리하게 되니까요.플랫폼의 빨간 불처럼 비상이 걸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시대가 좀 천천히 흐르고 달라는 이상한 부탁도 합니다.발전의 전에 중요한 존재가 잊혀지지 않다는 기분이어서 이 자리에서 KTX-산천 강릉선의 영결 시승기를 담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안녕히 계십시요열차가 홈을 떠납니다.잠깐 선 뒤 바로 출입구를 막다, 플랫폼에서 출발하죠.8월 일일부로 이 승강장에 다시 나타나지 않는 열차이기도 하고 또 다른 장소에서 또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헤매고 있는데, 청량리 역 그리고 양평과 저녁 무네, 니시하라 주, 횡성, 둔내 평창과 진부하고 강릉과 정동진, 묵호 동해까지 이어진 동해로 뻗어 나간 선로를 다시 운행하는 이유도 목적도 없어졌습니다.과분한 스펙으로 부족한 스펙의 선로를 운행했지만 매우 짧은 시간을 운행했다고 생각됩니다.KTX강릉선은 2017년 12월 22일 운행을 시작하고 2021년 8월 역대 KTX운행 노선 중에서 최단 시간 KTX산천의 운행을 종료합니다.주로 지적됐던 최고 속도 문제, 그리고 소요 시간과 효율성 문제 등 다방면의 문제점을 지적하셨는데, 피서 시즌과 휴가철이 되면 늘 매진 행렬의 강릉의 효도였다 KTX-산천 열차는 후대 KTX-이움에 강릉선에 살고 있던 자신의 이유와 목적을 남기고 다른 노선으로 떠났어요.안녕하세요 친구안녕의 친구여,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시작으로 수없이 관중과 선수를 찾아 올림픽이 끝나고 원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여행의 들뜬 사람들, 그리고 여행의 여운이 남아 있는 사람들을 서울과 강릉의 쌍방향에 나르는 일을 반복했습니다.2021년 7월 31일까지 적으면 적을지도 모르지만, 401호기에서 415호기까지 15개의 KTX-산천 열차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15개로 담지 않을 만큼 많은 양을 가지고 다녔다고 생각됩니다.또 돌아오면 좋은데 그 이유가 없어서 영원한 끝이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강릉선 KTX산천에 많은 사진과 여행을 거두지 못했다는 씁쓸함을 끝으로 청량 플랫폼을 나오게 되었습니다.마지막 편지와 함께 추억이 된 강릉선 KTX의 흑백 사진을 남기고 보겠습니다.철덕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아쉬움이 많이 남은 KTX-산천 강릉선의 영결 시승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다음 버스의 최종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 그렇긴포토샵 자체제작 / 제목글꼴:여기어때 잘난척 / 내용글꼴:경기천년베이스이전 강릉선 KTX-산천 이야기>Train Story) KTX-산천, 경강선에서 만나다: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14000호대의 고민 속에 올리는 포스팅, 사실 KTX-산천 경강선 리뷰를 시작하려던 때는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가…blog.naver.comTrain Story) KTX-산천, 경강선에서 만나다: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운행을 시작한 KTX-산천14000호대의 고민 속에 올리는 포스팅, 사실 KTX-산천 경강선 리뷰를 시작하려던 때는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가…blog.naver.comKTX-산천 강릉선 운행기간 : 2017년 12월 22일 ~ 2021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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