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750DSLR과 시그마 아트 렌즈 리뷰

안녕하세요. Daddy Bear입니다. 안녕하세요。 Daddy Bear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있는 장비를 점검하기 위해 몇 가지 꺼내봤어요. 나는 원래 취미가 사진이라서 어렸을 때부터 사진을 많이 찍어왔어요. 필름카메라부터 디지털카메라까지 여러가지 카메라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장비병에 걸린 사람처럼 비싼 장비를 사 모으지는 않고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구성으로 항상 다니곤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의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구입한 카메라가 있습니다. 바로 니콘 D750인데요. 발매된 지 10년이 되어, 생산 중지가 되어 후속 기종인 니콘 D780이 현행 기종입니다. 최근 들어 아이와 밖에 나가면 활동이 많기 때문에 큰 DSLR보다는 그냥 휴대폰을 찍게 되었지만, 돌아와서 파일을 열면 항상 가져갈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사진의 품질이 제 기준에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나갈 때 가지고 나가려고 점검하는 김에 카메라와 렌즈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니콘 D750 정보 오랜만에 집에 있는 장비를 점검하기 위해 몇 가지 꺼내봤어요. 나는 원래 취미가 사진이라서 어렸을 때부터 사진을 많이 찍어왔어요. 필름카메라부터 디지털카메라까지 여러가지 카메라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장비병에 걸린 사람처럼 비싼 장비를 사 모으지는 않고 최대한 쉽고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구성으로 항상 다니곤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의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구입한 카메라가 있습니다. 바로 니콘 D750인데요. 발매된 지 10년이 되어, 생산 중지가 되어 후속 기종인 니콘 D780이 현행 기종입니다. 최근 들어 아이와 밖에 나가면 활동이 많기 때문에 큰 DSLR보다는 그냥 휴대폰을 찍게 되었지만, 돌아와서 파일을 열면 항상 가져갈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사진의 품질이 제 기준에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나갈 때 가지고 나가려고 점검하는 김에 카메라와 렌즈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니콘 D750 정보

<스펙소개> DSLR/2400만화소/CMOS/풀프레임(1:1) 3.2인치 틸트형 디스플레이/초당 6.5장 연사 초점 영역 51개/위상차 AF/광학식 뷰파인더 동영상 FHD, 60프레임/무게 840g HDMI, 마이크, 이어폰단자/SDXC 메모리 방진, 방적기능 / 듀얼슬롯 / 먼지제거 / HDR / RAW파일 간단히 이정도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사진은 내가 찍어줄게!!!라는 굳은 결심으로 본체만 150만원이 넘는 돈으로 2018년에 새것을 넣었습니다. <스펙소개> DSLR/2400만화소/CMOS/풀프레임(1:1) 3.2인치 틸트형 디스플레이/초당 6.5장 연사 초점 영역 51개/위상차 AF/광학식 뷰파인더 동영상 FHD, 60프레임/무게 840g HDMI, 마이크, 이어폰단자/SDXC 메모리 방진, 방적기능 / 듀얼슬롯 / 먼지제거 / HDR / RAW파일 간단히 이정도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사진은 내가 찍어줄게!!!라는 굳은 결심으로 본체만 150만원이 넘는 돈으로 2018년에 새것을 넣었습니다.

구성입니다. 본체 1대와 50밀리 단렌즈 1개, 24-35 줌렌즈 1개입니다. 니콘을 선택하게 된 것은,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후에 발매된 캐논보다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전히 개인의 의견입니다. 구성입니다. 본체 1대와 50밀리 단렌즈 1개, 24-35 줌렌즈 1개입니다. 니콘을 선택하게 된 것은,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사이에, 후에 발매된 캐논보다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순전히 개인의 의견입니다.

일반적인 다른 DSLR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한 손에 쏙 들어갑니다. 제가 손이 좀 커서 알루미늄 연결 프레임을 설치했더니 균형이 좀 잡혔어요. 액정화면도 나름대로 크고, 상부 작은 액정으로 정보를 확인하기에도 매우 편합니다. 물론 저한테는요. 아내는 복잡해서 쓸 수 없다고 해요. 촬영모드는 상단 좌측 다이얼로 모든 걸 조절할 수 있는데 이건 좀 불편해요. 좌우로 나뉘어져 있었다면 조금 더 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다른 DSLR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한 손에 쏙 들어갑니다. 제가 손이 좀 커서 알루미늄 연결 프레임을 설치했더니 균형이 좀 잡혔어요. 액정화면도 나름대로 크고, 상부 작은 액정으로 정보를 확인하기에도 매우 편합니다. 물론 저한테는요. 아내는 복잡해서 쓸 수 없다고 해요. 촬영모드는 상단 좌측 다이얼로 모든 걸 조절할 수 있는데 이건 좀 불편해요. 좌우로 나뉘어져 있었다면 조금 더 편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운트입니다. 튼튼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8개의 접점이 있어 니콘 마운트와 호환되는 타사의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FX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은 풀 프레임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풀 프레임이라고 하는 필름 사이즈와 같은 센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니콘 필름 카메라 F마운트를 병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질과 심도 표현에서도 작은 센서보다 품질과 기능에서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마운트입니다. 튼튼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8개의 접점이 있어 니콘 마운트와 호환되는 타사의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FX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은 풀 프레임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풀 프레임이라고 하는 필름 사이즈와 같은 센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니콘 필름 카메라 F마운트를 병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질과 심도 표현에서도 작은 센서보다 품질과 기능에서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편한 기능 틸트 액정입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는 완전히 뒤집히는 것도 있지만 셀카를 찍지 않는 이상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로앵글이나 카메라를 높이 올려서 촬영할 때 너무 편해요. D750이 출시되는 시점은 동상 촬영이 지금처럼 활성화된 시대가 아니라 FHD 60프레임이지만 영상 촬영은 그저 무난한 수준입니다. 시그마아트렌즈 2점 그리고 정말 편한 기능 틸트 액정입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는 완전히 뒤집히는 것도 있지만 셀카를 찍지 않는 이상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로앵글이나 카메라를 높이 올려서 촬영할 때 너무 편해요. D750이 출시되는 시점은 동상 촬영이 지금처럼 활성화된 시대가 아니라 FHD 60프레임이지만 영상 촬영은 그저 무난한 수준입니다. 시그마 아트 렌즈 2종

몸이 사진을 찍어주는 역할을 한다면 사진을 찍을 때 중요한 것은 렌즈입니다. 니콘 바디에 물려 사용하고 있는 것은 서드 파티 브랜드의 시그마 아트 시리즈입니다. Art를 목표로 마크도 은색 A 마크입니다. 서드파티인데 너무 좋아요. 니콘 대신 선택한 이유도 화질이었으니까요. 대신 총알도 만만치 않아요. 몸이 사진을 찍어주는 역할을 한다면 사진을 찍을 때 중요한 것은 렌즈입니다. 니콘 바디에 물려 사용하고 있는 것은 서드 파티 브랜드의 시그마 아트 시리즈입니다. Art를 목표로 마크도 은색 A 마크입니다. 서드파티인데 너무 좋아요. 니콘 대신 선택한 이유도 화질이었으니까요. 대신 총알도 만만치 않아요.

 

아트 50mm f1.4의 특징이라면 사이즈입니다. 아트렌즈 컨셉상 외관과 무게의 제한을 풀고 오로지 화질만을 위해 개발된 것이라 다른 표준보다 상당히 큽니다. 길이도 사이즈도 그리고 필터도요. 50mm인데 필터 사이즈가 77mm에요. 24-35mm 줌렌즈는 더 심하죠. 82mm에요. 둘다 덩치가 커서 여성분들께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멀리 나갈 때는 어떤 걸 가져갈까 정말 고민이에요. 둘 다 가져가도 가방이나 차 안에 하나는 남겨두게 되거든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화질 하나는 최고라는 것입니다. 써보신 분이라면 이 말에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아트 50mm f1.4의 특징이라면 어두운 곳에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밝기만 조금 높여도 화사하고 선명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점점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사진을 촬영할 때 아주 예쁘게 나옵니다. 인물 사진에 반스탑오버로 찍으면 정말 보정이 필요 없는 사진이 나옵니다. 아트 24-35 f2.0의 특징은 첨예도입니다. 정말 검 같은 손예도입니다. 조금 더 보태서 칼 차이스가 떠오를 정도입니다. 24mm는 풍경 사진을 찍기에도 좋지만, 저는 오로지 인물 사진이기 때문에 광각에서도 아이를 찍고 35mm에서도 사람들을 찍습니다. 특히 단체사진 찍을 때 너무 좋아요. 우리는 매년 이것으로 아이의 생일 축하 겸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망원을 잘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는 이 화각이 만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본 사진 아트 50mm f1.4의 특징이라면 사이즈입니다. 아트렌즈 컨셉상 외관과 무게의 제한을 풀고 오로지 화질만을 위해 개발된 것이라 다른 표준보다 상당히 큽니다. 길이도 사이즈도 그리고 필터도요. 50mm인데 필터 사이즈가 77mm에요. 24-35mm 줌렌즈는 더 심하죠. 82mm에요. 둘다 덩치가 커서 여성분들께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멀리 나갈 때는 어떤 걸 가져갈까 정말 고민이에요. 둘 다 가져가도 가방이나 차 안에 하나는 남겨두게 되거든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화질 하나는 최고라는 것입니다. 써보신 분이라면 이 말에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아트 50mm f1.4의 특징이라면 어두운 곳에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밝기만 조금 높여도 화사하고 선명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이 점점 자연스럽게 흐려지는 사진을 촬영할 때 아주 예쁘게 나옵니다. 인물 사진에 반스탑오버로 찍으면 정말 보정이 필요 없는 사진이 나옵니다. 아트 24-35 f2.0의 특징은 첨예도입니다. 정말 검 같은 손예도입니다. 조금 더 보태서 칼 차이스가 떠오를 정도입니다. 24mm는 풍경 사진을 찍기에도 좋지만, 저는 오로지 인물 사진이기 때문에 광각에서도 아이를 찍고 35mm에서도 사람들을 찍습니다. 특히 단체사진 찍을 때 너무 좋아요. 우리는 매년 이것으로 아이의 생일 축하 겸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망원을 잘 사용하지 않는 저에게는 이 화각이 만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본 사진

어렸을 때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샘플 파일이 별로 없어요. 사진의 퀄리티는 이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니콘 D750은 iso를 조금 높여도 노이즈 발생이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6400정도까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더 예쁜 사진이 많은데 저장한 곳을 못 찾겠어요. 여기서 숙제가 하나 더 늘었어요. 사진 정리!! 어렸을 때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샘플 파일이 별로 없어요. 사진의 퀄리티는 이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니콘 D750은 iso를 조금 높여도 노이즈 발생이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6400정도까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더 예쁜 사진이 많은데 저장한 곳을 못 찾겠어요. 여기서 숙제가 하나 더 늘었어요. 사진 정리!!

요즘 대부분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그렇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저도 핸드폰으로 많이 찍지만 사진 파일을 컴퓨터로 옮겨보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DSLR이나 미러리스로 찍은 사진보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찍은 사진에서 좋은 것은 사진을 출력해서 앨범에 넣어두거나 해서 가급적이면 사진기로 찍으려고 합니다. 올해 사진 폴더를 열어보니 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힘들고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고 앞으로 또 열심히 들고 나와서 찍어야겠어요. 혹시 집에 방치되어 있는 DSLR이 있다면 재정비해서 가족사진을 많이 찍고 프린트도 해보세요.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서 꺼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볼게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요즘 대부분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그렇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저도 핸드폰으로 많이 찍지만 사진 파일을 컴퓨터로 옮겨보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DSLR이나 미러리스로 찍은 사진보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찍은 사진에서 좋은 것은 사진을 출력해서 앨범에 넣어두거나 해서 가급적이면 사진기로 찍으려고 합니다. 올해 사진 폴더를 열어보니 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힘들고 귀찮아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고 앞으로 또 열심히 들고 나와서 찍어야겠어요. 혹시 집에 방치되어 있는 DSLR이 있다면 재정비해서 가족사진을 많이 찍고 프린트도 해보세요.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서 꺼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볼게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