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대만 예수지 야경 일일버스투어 예류지질공원 스판 강 등불 건너뛰기 지우펀 야경 맛집

#대만, 타이베이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예류 #스판 #진와스 #지우팬투어(일명 #예스진지) 대만이 처음이라면 모두 가보고 싶은 마음에 보통 저렇게 네 곳을 묶고 투어코스를 돌지만 #버스투어라고 해도 하루종일 따라다니는건 보통 힘들지 않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아닐지도 모른다)으로 알려진 지유팬의 무대에 가보니 생각보다 대단한 인상을 주는 곳은 아니지만, 지유팬은 낮보다는 밤이라는 말로 이번에는 오후에 출발한다 #예스지투어를 신청해 보았다대만 예수지 야경버스 일일투어(타이베이&서문역 14:00 출발/한국어 가이드) 아름다운 자연, 화려한 도심 모두 놓칠 수 없다! 그렇다면 YESG 투어를 떠나보는 건 어때요? 파도 조각품을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의 풍류, 홍등의 잔잔한 빛 아래 낭만적인 도시 지우펀, 그리고 밤하늘 위에 소원의 천등을 날려버릴 수 있는 www.kkday.com[투어 일정] 13:30 타이베이 메인역 출발 14:30 – 15:40 예류지질공원 16:30 – 17:20 스판천등날리기 18:10-20:10 지우펀 야경 21:20 라오호제야시장/타이베이메인역/시몬역 자유 하차오후 출발이라 오전에는 여유가 있고, 저녁에 야경도 보고 야시장도 다녀올 수 있는 아주 알찬 코스, 게다가 1인 9900원 개별투어로 가면 오히려 손해(일부 추가비용 있는 예류입장료, 수판천 등)투어 금액이 저렴한 이유는 대만 정부가 여행사에 여행객 유치에 대한 보조금을 준다고 했어No. 11號、Lane 9、 Guangzheng St、 Banqiao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220 #911 우육면관 오전에는 늦은 시간에도 #힐튼타이베이신반호텔 근처 #우육면 맛집을 찾아가 브런치도 하고!! (여행은 여유가 필요하다)오후 1:30발 시간에 맞춰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기다리는 투어버스 탑승! 평일인데도 40명 가까운 사람들로 버스가 가득 찬 예류지질공원가이드님의 투어 설명을 들으며 한 시간 정도 이동했을까 #예류지질공원에 도착, 모레 만들어진 바위가 바람에 침식되어 형태대로 이름이 붙여지고, 바위 하나하나가 포토존인 곳여왕의 머리, 하트바위 등 나란히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인기 바위들의 바람에 너무 깎여서 조금만 지나면 목이 튼튼해지는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슈가애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슈가애플 70개 언어 문서 토론 독해 편집 역사 보는 도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Annonasquamosa 문서를 번역하여 문서의 내용을 확장해야 합니다. 중요한 번역 가이드에 대해서는 [열기] 클릭해주세요. 신뢰성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될 수 있도록 번역해주세요. 번역 완료 후 {{번역된 문서}} 틀 토론 창에 표기하여 저작자를 표시해 주세요. 문맥상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문서를 함께 번역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번역을 확장할 필요가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ko.wikipedia.org그리고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인 #석과(#sugar apple) (부처님의 머리모양과 비슷해서 석과) 뭐랄까, 엄청 달지만 새콤달콤함도 있고 부드럽지만 식감이 나쁘지 않은 과일전날 시장에서도 사먹고 완전 반했는데 마침 입구쪽에 있는 과일가게에도 팔고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파파야, 용과, 사과, 돌과일 세트로 구매 하지만 돌과일이 너무 달아서 다른 과일은 맛이 없으니까 돌과일만 파는걸로 사먹어!! 그리고 이게 제일 맛있는 스판좁은 선로 양쪽에 노점과 연등점이 가득 선로 위 #연등 날리기로 유명한 스판 실제로 기차가 다니는 곳이라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소원을 보내고 있다색깔마다 각각 다른 뜻을 가진 천등, 그리고 F와 T의 확연히 다른 소원을 적는다(그래도 동전은 오빠를 위해 기도해준거야)우리 소원청둥도 바이바이!!수준 높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가게 직원들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어떻게 일사천리로 찍어 주는지 이 많은 사람들을 빠르게 쫓아내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스판 음식은 #닭날개볶음밥 사먹을게 너무 많아서 하나 사서 나눠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아쉬웠어.꼭 1인1닭이 되길(웃음) 지우펀오늘의 마지막 코스 #지옥빵 아니 지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옥같다는 별명이 붙은 곳인데 밤에는 좀 적어서 이 정도홍등이 가득한 골목 구석구석 야경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의 감성적인 얼굴과 빛은 밤에 보면 예쁜 밤에 오기 때문에 확실히 분위기가 고조됩니다저녁에 오면 대부분의 가게는 문을 닫은 데다 현지 특유의 향신료 진동으로 선뜻 찾는 음식점이 없어 #대왕오징어튀김으로 임시 배를 채우는데 맥주와 먹으면 왜 이렇게 맛있는 지각 장소마다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면 지우퐁은 오징어 소가 분명이 이틀간은 도시에 있어서 그런지 여행할 기분이 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대만 여행의 마지막 날은 가장 대만다운 날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시간낭비에 빈틈없는 파워제이같은 계획적인 투어라서 조금 서둘러 돌아다닌 느낌도 없지 않지만 오히려 깔끔하고 좋았던 투어돌아오는 길에 대만 3대 야시장인 #라오허제야시장에도 내릴 수 있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일일여행코스로 추천, 오늘 코스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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